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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2월02일 (로이터) -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백신이 곧 상용화 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중국 제조업지표강세로 빠른 경제 회복 기대가 확산되면서 1
12월02일 (로이터) -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백신이 곧 상용화 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중국 제조업지표
강세로 빠른 경제 회복 기대가 확산되면서 1일(현지시간) S&P500지
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화이자 주식은 거의 3% 올랐다.
앞서 나온 중국의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10년래 최고치를 기
록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 상승 요인을 제공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63% 오른 29,823.92포인트에, S&P500지수
는 1.13% 오른 3,662.44포인트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28% 올라 12,355.11포인트에 마감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11월 모두 10% 이상 올랐다.
* 원문기사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량 +32.70 (+0.94%) 3,525.24 -5.87%
주
유로스톡스 +3.00 (+0.77%) 392.72 -2.78%
유럽 스톡스6 +2.54 (+0.65%) 391.90 -5.76%
00
프랑스 CAC40 +63.09 (+1.14%) 5,581.64 -6.63%
영국 FTSE100 +118.54 (+1.89%) 6,384.73 -15.35%
독일 DAX +91.14 (+0.69%) 13,382.30 +1.01%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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