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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1월04일 (로이터) - 미국 국채 수익률이 31일(현지시간) 하락하고 수익률 커브는 평평해졌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에 백신 낙관론이 수그러든 영향이다. 기준물인 10
뉴욕, 1월04일 (로이터) - 미국 국채 수익률이 31일(현지시간) 하락하고 수익률 커브는 평평해졌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에 백신 낙관론이 수그러든 영향이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1bp 하락한 0.917%, 30년물 수익률은 1.6bp 하락한 1.646%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은 3월 저점보다는 상승했으나 연간으로 100bp 하락했고 30년물 수익률도 74bp 하락했다.
판데믹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가 늘었고 연준의 국채 매입도 수익률 하락에 기여했다.
연준이 단기물 매입을 늘린 가운데 2년물 수익률은 연간 144bp 하락했다.
한편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간 스프레드는 31일에는 79.2bp로 축소됐지만 연간으로 보면 44.8bp 벌어졌다. 경제 회복 기대가 장기물 수익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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