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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워싱턴, 1월05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예상대로 경제를 활성화한다면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월간 자산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라파
워싱턴, 1월05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예상대로 경제를 활성화한다면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월간 자산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현재 월 1200억달러 규모 국채 및 모기지채 매입에 대해 “신속히 재조정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달 정책 성명에서 완전고용과 인플레이션 상승 등 경제 회복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매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스틱 총재는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중이고 연준 정책 변경이 성공적인 백신 배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간은 다소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포스트 백신' 다이나믹이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해 지난해 3월 도입한 적극적인 조치의 축소 시기를 논의할 수 있는 지점에 다가서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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