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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2월1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증시와 연동된 흐름 속에 최근의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
서울, 2월1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증시와 연동된 흐름 속에 최근의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약 2% 하락하는 등 불안심리는 여전했다.
미국 게임 유통업체인 게임스톱 등을 중심으로 헤지펀드들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팽팽한 힘겨루기가 진행되면서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보급 지연과 존슨앤드존슨(J&J)의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는 등 코로나 관련 불안도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보합권인 1118원 선에서 마감한 달러/원 환율은 1120원 부근서 일차적인 공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대에서 적극적인 네고가 소화되면서 환율이 1110원대로 반락했던 만큼 이 레벨 근처에서의 상단 저항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다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고 무엇보다 외인 주도의 증시 약세가 지속될 경우 달러/원의 단기 고점 탐색 과정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심리는 이미 매수 쪽으로 기울어진 여건에서 주식 역송금 수요 등 달러 수요 우위 수급만 재차 확인된다면 달러/원의 상승 변동성은 틈틈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한편 개장 시점 한국의 1월 수출입 잠정치가 발표된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가 견인하는 수출 호조 전망은 선반영된 만큼 원화 강세를 크게 자극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날 환율은 코스피와 외인 매매 동향이 주된 변수로 작용하면서 변동성 있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편집 유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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