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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미국 뉴욕증시가 나흘만에 하락 마감했다.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 하락한 3만5754.69에 거래를
미국 뉴욕증시가 나흘만에 하락 마감했다.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 하락한 3만5754.6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지수는 33.75포인트(0.72%) 하락해 4667.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9.62포인트(1.71%) 내린 1만5517.3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오미크론 공포가 물러나며 인플레이션을 다시 걱정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오는 15일 채권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라스베이거스 소재 브라이트레이딩의 데니스 딕 시장구조 본부장은 “그동안 찢어지는 랠리였다”며 “오미크론 관련 안도랠리가 나타났지만 기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데 연준이 펀치볼을 치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BoA)의 조 퀸란 최고시장전략가는 “테이퍼링이 가속화하면 연준이 뒤처져 있다는 생각이 투자자들 사이에 더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인플레이션 수치가 금리인상도 앞당겨야 할 정도로 나온다면 기술주에 하방압력을 가하고 경기순환주에는 매수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헬스(+0.24%), 필수소비재(+0.06%)를 제외한 9개가 내렸다. 하락폭은 재량소비재(-1.7%) 부동산(-1.36%), 기술(-1.09%)순으로 컸다.━미국 전기차 업계 일제히 급락… 테슬라 (NASDAQ:TSLA) 6%↓━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는 17억5000만달러 규모의 전환 가능한 선순위채권 제안을 발표한 영향으로 18.34% 급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CNBC는 루시드가 최근 SEC로부터 스팩 합병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받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BOA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커버리지 개시하면서 6.10% 하락했다. BOA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사업 추진과 신규 스타트업들의 진출로 전기차 섹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암호화폐 관련주인 코인베이스는 8.20% 하락했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라이엇블록체인도 각각 7.02%와 8.20% 동반 하락했다.비디오 게임 소매기업 게임스탑은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 10.30% 급락했다. 게임스탑의 3분기 주당순손실은 1.39달러로 시장 예상치(0.52달러)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의 전염성이 델타 변이보다 4.2배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경제 회복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평가가 불확실해지자 하락 출발했다”며 “여기에 헝다그룹 (HK:3333) 디폴트 이슈가 부각되며 상품 관련 종목군이 부진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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