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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코노믹리뷰=임관호 기자] ★14~15일 12월 FOMC, 매파 본색 드러내는 연준 될까. 연임 이후 인플레와의 전쟁 선포한 제롬파월 의장 '강성 매파' 변심 가능성 주목. ▲파
[이코노믹리뷰=임관호 기자]
★14~15일 12월 FOMC, 매파 본색 드러내는 연준 될까. 연임 이후 인플레와의 전쟁 선포한 제롬파월 의장 '강성 매파' 변심 가능성 주목.
▲파월이 테이퍼링 가속(월 300억 달러)은 물론이고, 처음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점도표에 내년 상반기 금리 인상 위원이 목격된다면, 시장은 금리 인상 가속을 기정사실화 FOMC발 쇼크 우려.
▲지난번 FOMC 점도표상 내년 1회 금리인상서 12월 2회 혹은 3회, 하반기 금리 인상에서 상반기 금리 인상으로 조기 단행 부각 땐 우려감 증폭.
▲문제는 고점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증시, 갈 곳 없는 엄청난 규모의 시중 유동성, 뛰는 물가+부족한 노동력+금리 인상 따른 비용 가중까지 기업 이익축소 우려 가시화. 금리인상 약화 기술주, 그중에서도 대형주보다 소형주 이익감소 우려감 증폭. 차별화 개별종목 장세의 계절이 본격화되나.
▲끝나지 않은 오미크론 변종 불안감. 남아공서 보고된 지 2주 지나 60여 개국 확산됐지만 결론 못 내고 있는 WHO. 영국에서 첫 보고된 오미크론 감염자의 입원 촉각. 확산한 지 4주 정도 지나야 중증 가능성여부 확인 가능, 이번 주가 고비될 듯.
▲뉴욕증시 이번 주 발표 경제지표는 생산자물가지수(14일) 소매 판매(15일) 주간실업수당청구(16일) 산업생산(16일) 등 오미크론 변종 따른 감염자 확산 우려 반영 여부 주목.
★중고차, 숙박, 항공료 상승률 예상보다 하향 인플레이션 정점론 부상 첫 번째 신호? 지난 주말 뉴욕증시 11월 CPI 82년 이후 최고 경신에도 안도랠리 보인 까닭?
-11월 CPI 전월보다 0.8% 상승, 전년대비 6.8% 상승, 예상치 전월대비 0.7% 상승, 전년대비 6.7% 상승 부합. 6개월 연속 5% 웃돌아. 바이든 대통령 반복해서 강조했던 최근 유가 하락세와 중고차 가격 하락세 반영 안 돼.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출현이전 집계치로 오미크론발 공급망 차질 문제 악화땐 인플레에 역효과 우려.
-소비자 물가 지표 발표 이후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 소폭 하락, 달러인덱스지수도 소폭하락.
★미 연준 금리 올리면 주가 20%가량 하락한다(산토리 펀드 댄 나일수)
-연준 더 빨리 테이퍼링, 내년에 여러차례 금리 인상 있을 것, 기업 이익 마진 하락률 더 커진다
-대형기술주 내년엔 괜찮을 수 있지만, 소형 기술주는 금리 인상 등 변수로 이익 내기 힘들어 주가 하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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